두통이 멈추질 않는다.
머리속을 벌레가 휘집고 다니는 것 같다.
눈알이 빠질 것 같다.
살다보면 tired 할때가 있는거기는 한데
가끔..대상도 없이 그냥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근데 이 tired 함을 말끔히 싰어낼 해법을 모르겠다.
뭘해야 이 타이어드함이 깨끗하게 사라질까..?
이래도 피곤, 저래도 피곤..
세상만사 쉬운게 없고, 골치아프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다.
사는게..때론 참 힘들고 피곤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산다는게 행복한 걸까 아닐까..?
일찍 잠이나 자야겠는데..잠도 잘 안온다.
빌어먹을 두통..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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