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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obom(ip:)
작성일 2012-04-12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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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가가 끝이 났습니다.
결과가 어떤 것이 되었건..
유권자의 선택이니 결과를 인정하소 승복해야 겠습니다.
허긴..안할 수가 없죠. 결과는 나온것이니까요.^^
그저 바라기는..시간이 지나서 뒤돌아 봤을때
어제의 내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였노라고
스스로에게 자부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낮기를 바라는건 인지상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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