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용해오던 MS 오피스 2003 을 버리고
2007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신우일신해야햐는 것은 현대인의 고충이란 생각 말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사용법을 익혀야하고,
바뀐 리모콘이 있으면 또 익혀야 합니다.
무언가 새로운 걸 배운다는 것..때로는 피곤한 일이지 말입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배우고 익히지 않고서는 사용할 수가 없고..
사용할 수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래저래 살기힘든 세월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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