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때로는 그저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기도 하고
나쁜 사람 혹은 양아치 혹은 괴물로 기억되기도 할 겁니다.
누군가에게 중요한 사람으로 여겨진다는 것..
상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그리하려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중요한 사람이였던가..?
누군가에게 중요한 사람일 수 있을까..?
저 역시 제가..다른 누군가에게 중요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쉽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저는..적어도 제가...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으로 기억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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