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
연휴내내 먹고자고를 반복하고
일상으로 적응하기가 힘겹습니다.
너무 딩굴거린 탓인지 허리는 왜 그리 아픈 것인가..ㅜㅜ
연휴 후유증 극복법을 보니깐..
밤에는 잠이 안오고 낮에는 피곤한 것이 멜라토닌과 코티손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라는데..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고
낮에 활동량을 늘리고,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스트레칭과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물과 과일 많이 먹고 일찍 자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속히 일상속으로 돌아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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