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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obom(ip:)
작성일 2013-12-13
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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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눈다운 눈이 왔다.눈이오면..길이 복잡해지는 것을 걱정한다.차곡차곡 쌓이는 눈을 보고떠올리는 생각치고는 참 건조한 생각이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다.본래 사는게 건조한 것이다.
이제와서 눈길을 헤치고 다니기에는지금의 시간들은 너무 남루하다.
급한 사연도 없고, 감출것도 없고,
눈처럼 하얗지도 않은 나는그저 하루를 산다.
눈이오면 촉촉해져야 하는데
어째 감성이 더 건조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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