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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파..

작성자 ssobom(ip:)

작성일 2014-04-29

조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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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해도해도 너무하는 것 같다.

까면 깔수록..밝혀지면 질수록..알면 알수록..

끝도 없이 나오는 것 같다. 마치 앙파껍질처럼 말이다.


요즘 들려오는 이런저런 소식을 듣고, 보고 있으면

욱 했다가, 울컥 했다가를 반복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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