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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

작성자 SSOBOM(ip:)

작성일 2022-01-30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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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익'의 주고 받음으로 형성된 관계는

기본적으로 '이익'이 사라지면 관계도 끝이 난다.

그건 매우 자연스러운 결과임으로 뭐라 할 건 없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지니스 관계에서는

대게 이익의 주고 받음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거래가 끈어지고 왕래가 끈어지기 마련이다.


문제는 그러한 관계 법칙(?)이 가족, 친구, 연인, 부부 등에

적용될 때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예룰 들어, '학력', '능력' 혹은 '미모' 혹은 '경제력'이라는

어떤 '이익적인 것'의 주고 받음을 우선하는

인간관계는 꽤 위태로운 관계라 할 수도 있다.


현실 세계에서 그 '이익/이득'이란 것들은

꽤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예기치 않은 일로 그 능력이 사라지고, 그 미모가 사라지는 때가 오면

과연 그 '관계'는 어떻게 될까..?

가끔 그것이 궁금해 질 때가 있다. 쓸데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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