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뒤로가기
제목

또 한해가 간다

작성자 ssobom(ip:)

작성일 2011-12-26 22:39:03

조회 12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또 한해가 간다.

뒤돌아봐도 뭘 했는지 모르겠다.

앞을 내다봐도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살아서 사는 것인지..

아니면 살기위해 사는 것인지 모르겠다.

뚜벅뚜벅 헛걸음을 걷듯 시간만 가는구나..

할일없이 지나온 세월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 같다.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무의미한 발자국이다.

 

첨부파일 10.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0 / 200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