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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보내며..

작성자 ssobom(ip:)

작성일 2011-12-28 17:10:15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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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1년 마지막 달력한장도 몇일 있으면 뜯겨져 나갈것이고
그럼 의무처럼 뒤를 돌아본다고 주접을 떨고 혹은 미래를 계획한다고 호들갑을 떨겠지..

뒤돌아보고 앞내다봐도 어제같은 오늘이고, 오늘같은 내일일텐데 말이다.

 

지난 시간은 언제나 회한으로 넘치고
내년 이맘때쯤되면 또 한무더기 회한의 시간들을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지구가 반복적 자전을 하듯 회한과 후회와 권태는 끝없이 반복되는 것 같다.

 

이젠 그런 무한반복도 무덤덤해지는데
매년 한해를 보낼때마다 자꾸 떠오르는 생각은..
아, 신발..나이를 먹고 늙어간다는 것은 서글픈 일이구나..라는 것이다.

 

이렇게 세월가고 늙어가면 무엇이 남을까를 생각해보면
왠지 살짝 억울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고 이 나이에 술로 지난 회한을 잊어버리려 진탕마셔
아스팔트를 비틀거리는 꼴사나움을 연출할 수도 없다.

 

누구의 말처럼 그야말로 have fun before it's too late 란 말이
연말이되면 세삼스럽게 들려온다.

그러나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똑 같은 권태뿐이라는거다.

 

사는게 어째 어항속의 금붕어처럼 안됐다는 생각이드네..쩝.

첨부파일 금붕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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