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자전가와 같다고 합니다.
균형을 이루기위해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균형만 유지해서도 안됩니다.
방향성도 지녀야 합니다.
엉뚱한 곳을 향해 달리는 자전거는
브레이크없는 전차와 같으니까요.
도데체 한 인생 살아가는데
해야 할 건 왜그리 많고
알아야 할 것들은 또 왜이리 많은 것일까요.^^;
그야말로 제길슨입니다.
사는게 이렇게 골치아프다 보니
사람들이 가끔 일탈을 희망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If you obey all the rules, you miss all the fun.
규칙을 따르다 보면, 재미를 놓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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