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검색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SSOBOM(ip:)
작성일 2022-04-05 13:11:24
조회 59
평점
추천 추천하기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누구나 알고 있는 구절이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말'이다.
상상해 보라.
새알 속의 새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오려는 그 사투와 같이
한 사람의 인간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려는 그 투쟁을 말이다.
누가 그 사투와 투쟁을 조롱하겠는가?
첨부파일 153.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0 / 200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