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뒤로가기
제목

2011년을 보내며 II ..

작성자 ssobom(ip:)

작성일 2011-12-31

조회 82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2011년도 하루 남았다.

이런저런 TV 프로들도 이맘때쯤이면 짜증스럽기만하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매번 반복되는 것들..

 

연말연시가 다가오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데..

생각만 많고 딱히 구체적인 것은 없는 것 같다. -.-;

새해가 된다고 무슨 계획을 생각하지만 세상일은 계획대로 되는게 아니니..

 

어떤 계획이건..최선을 지향하며 최악은 대비해야 하는건 당연지사..

근데 또 대비한다고 다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쥐..

 

어째 세상만사 확실한게 없다.

내년도 올해만큼 어렵고 힘들고 난해하지 않을까 싶다.

쩝.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